삼계탕을 먹고 설사를 하고 난 후부터..
설사는 아닌데 먹고나면 바로 응가를 했다..
그렇게 이틀을 보내고 난뒤 ..
어머님이 답답하셨는지.. 병원에 데리고 갔다 오셨단다..
2008년 마지막날 우리 솔미는 병원에 갔다 왔다.. ㅎㅎㅎ

병원에가니 이질이라고 하더란다..
요즘 장염이 대 유행이란다..
아이 어른 할것 없이 다...

우리솔미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...

먹는거 정말 조심해서 먹여야겠다..ㅠㅠ

우리 솔미 벌써 2살이당.. 캬캬
축하햄~


Posted by 정닮사랑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