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가 솔미에게../엄마의 육아일기
[31주 5일] 2008년 3월 10일
정닮사랑
2008. 7. 15. 17:09
점심시간즘에 정닮이가 열심히 움직이더니
오후엔 별로 안움직이네~
방금 발차기 했나?? ㅎㅎㅎ
간간히 "엄마 나 잘 있어요~~~"하는거 같아요
우리 정닮이 정말 보고 싶어요
빨리 5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^^
이제 2달 남았으니 후딱 갈거 같아요!!
우리 정닮이 태어나면 더 행복하게 살아요!!
울여보야랑 나랑 정닮이랑~
알콩 달콩~ 후후~
오후엔 별로 안움직이네~
방금 발차기 했나?? ㅎㅎㅎ
간간히 "엄마 나 잘 있어요~~~"하는거 같아요
우리 정닮이 정말 보고 싶어요
빨리 5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^^
이제 2달 남았으니 후딱 갈거 같아요!!
우리 정닮이 태어나면 더 행복하게 살아요!!
울여보야랑 나랑 정닮이랑~
알콩 달콩~ 후후~